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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생활에서

중랑천 자전거 퇴근길

30일 교육감 선거 투표를 하고 출근했던 자출길이었는데,
퇴근길에 조금 여유가 있어서 모처럼 중랑천길로 우회했습니다.

비온뒤라 그런지 하늘이 아름답더군요.

몇장의 사진에 담아 두었느데
오늘 사진정리를 하다보니 함께 나누고 싶은 풍경이기에 올려봅니다.

생활의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들이 있다는 것도 큰 행복이겠지요...
또한 자전거로 이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은 더욱 큰 행복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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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도봉산의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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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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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전거는 잠시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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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흙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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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제법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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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선도 때론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해 주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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