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그리고 여가/내가 사는 하늘풍경 버스정류장에서 하늘 바라본적 있으세요? from615 2009. 6. 16. 19:42 새롭게 내가 사는 하늘풍경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나서 부쩍 하늘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가슴이 답답할 땐 가끔 하늘을 봐 라는 상투적인 어구도 있지만, 하늘을 자주 보면 아무래도 마음이 늘 열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매연으로 답답한 버스정류장에서도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사진은 약간 보정을 했습니다. 이날 밤 비가 내렸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rom615 : jaju.minju.tongil '문화 그리고 여가/내가 사는 하늘풍경' Related Articles 아내와 함께 바라보는 하늘이 더 아름다운 이유는? 쌩으로 찍은 부분일식 일본 애니에서 보던 그런 구름인데... 주-욱 그어진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