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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리고 여가/내가 사는 하늘풍경

버스정류장에서 하늘 바라본적 있으세요?


새롭게 내가 사는 하늘풍경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나서 부쩍 하늘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가슴이 답답할 땐 가끔 하늘을 봐 라는 상투적인 어구도 있지만, 하늘을 자주 보면 아무래도 마음이 늘 열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매연으로 답답한 버스정류장에서도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사진은 약간 보정을 했습니다.
이날 밤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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