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 단풍이 충분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남도라서 그런지
단풍이 본격적으로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단풍과 초록이 함께 공존하는 무등산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아쉬운 건
제 카메라를 가지고 가질 못해서 원하는 사진을 찍어오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래도 공들인 보정으로 최대한 원래의 색감을 살리려고 노력해 봤습니다.
단풍과 함께 무등산의 식당민박의 풍경도 몇 장 담아 봤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비가 많이 오네요...내일 북한산가면 단풍이 제격이겠습니다.^^
무등산 공원 안내도
꼬막재 가는 길
무등산 공유화 운동 비석
저녁에 있는 일정 때문에 등산을 많이 하질 못했네요...
노란 단풍
잘 자란 나무
수채화
수채화 같은 단풍
노란 단풍
가을 하늘
민박집 해바라기
민박집 문틀과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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