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성의 아름다운 여성 안내원들 개성관광을 일찌감치 다녀온 여러 지인들이 전하는 말중에 꼭 빼먹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각 관광지마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여성 안내원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여성 안내원들의 미모가 워낙 출중해서 설명은 귀에 들어오지 않고 얼굴만 쳐다보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다녀온 저의 개성방문에서도 여성 안내원들에 대한 기대는 역시 깨지지 않았습니다.^^ 박연폭포, 숭양서원, 표충비와 선죽교, 고려박물관을 관람하며 각 관광지의 안내원들은 먼저 다녀온 분들의 말씀처럼 역시 대단한 미인들이었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문근영 악플의 선구자(?) 지만원 같은 사람은 여성 안내원들을 보고 나면 분명히 북이 미인계를 써서 남침을 하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헛소리를 할 정도일 것입니다.(아름다운 북측 여성 안내원 얘기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