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배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추천 두번째, 긴말이 필요 없는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넷플릭스 추천 두번째, 긴말이 필요 없는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브레이킹 배드, 긴말이 필요 없는 걸작이다. 나의 넷플릭스 입문도 브레이킹 배드로 시작했다. 일단 시즌5로 종결된 드라마라서 아쉬움 없이 끝까지 볼 수 있다. 이건 정말 중요한 장점중 하나다. 푹 빠져든 드라마가 다음 시즌을 1~2년 기다려야 한다면 정말 괴롭고 다소 짜증도 난다. (킹덤 팬들도 지금 그런 증상을 겪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시즌 드라마는 좀 신중하게 선정할 필요가 있는데 브레이킹 배드는 그런면에서 일단 합격이다. 드라마의 주요 내용은 다소 간결하다 싶을 정도다. 한 때 전도 유망했던 불치의 폐암에 걸린 화학교사가 가족의 장래를 위해 마약제조에 뛰어 들면서 벌어지는 희노애락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낸 드라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