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의 불쾌한 동거 이미 지난 5월에 이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 게재했던 글입니다.그러나 제가 즐겨보는 미디어토시에 김서진 최고위원의 인터뷰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서 다시 이 글을 올리게 되네요...창조한국당과 문국현씨의 한계는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부디 김서진 최고위원이라도 제자리를 잡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시 게재해 봅니다.특히 문국현씨는 아무리 봐도 평화통일과는 거리가 있을 뿐더러 문국현씨가 없는 창조한국당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물론 김서진 최고위원을 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으나 김서진 최고위원이 창조한국당의 출범때부터 자기 당의 대표와 당의 정체성에 대한 한계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는가 하는 점에서 전 아니라고 봅니다.아래는 저의 이전 블로그에 게재 했던 게시물들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