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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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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영화 [보수의 품격, 삶의 가치에 대해서... 그랜 토리노(Gran Torino)] 넷플릭스 추천 영화 [보수의 품격, 삶의 가치에 대해서... 그랜 토리노(Gran Torino)] 포스팅 보시기 전에 잠깐만요!! 제가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어요^^ 자동차 수납 콘솔 그물망 포켓을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아예 직접 판매에 나서버렸네요^^ 소량 준비했으니 하나씩 장만하세요. 쓸모있어요^^ 자~ 포스팅 재밌게 보셔요~ smartstore.naver.com/safetyontheroad/products/4899710005 SOR 다용도 자동차 수납 콘솔 그물망 포켓 콘솔그물 (포켓2개형) : 세이프티 온 더 로드 [세이프티 온 더 로드] 합리적인 가격, 괜찮은 품질, 실용적인 쓰임새를 갖춘 직접 써본 상품입니다 smartstore.naver.com 사실 길게 리뷰할 능력이 전혀 미치지 못하는 명작..
이명박 규탄 풍선은 안되고 대북삐라는 방관하는 상생공영 정부의 상생공영 구호는 실천하지 않는 허울좋은 혀놀림에 불과한 것일까? 최근 일부 보수단체의 대북 삐라 살포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칫 이 바보같고, 예의없는 짓으로 인해 국익이 크게 손실되고, 그나마 실오라기 같은 남북관계의 복원 가능성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통일부는 이 단체들에 대해서 삐라 살포 중지를 요청한 상태고 법적 제재 방도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어제도 대북 삐라 살포는 경찰의 호위까지 받아가며 김포의 야산에서 또 날려졌고 정부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남북관계를 개선할 마음이 고물 만큼이라도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본심이 무엇이고, 그들의 행태가..
뻔뻔한 조선일보의 자기역설 오늘 인터넷 조선일보의 메인 화면이다. 그냥 사설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아도 조선일보가 무엇을 의도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편집이다. 조선일보는 오늘 사설을 이례적으로 메인상단에 배치하면서 엊그제부터 시작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와 평화적인 촛불행진에 비난의 펜을 뽑았다. 조선일보가 사설까지 메인에 배치시킬 정도로 현시국에 대한 보수세력의 우려와 두려움이 크긴 큰가보다. 무엇보다 조선일보가 스스로도 낯부끄러운줄 모르고 이렇게까지 나서는데는 보수정권의 나팔수였던 자신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조선일보는 오늘 사설에서 과거 군부독재정권시절과 현재를 비교하며 지금 사는 우리 세상이 그때와 얼마나 다른데 시위질이냐 하는 논조의 글을 쓰고 있다. 거기에 사제단의 후광 비슷한게 남아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