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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615의 세상 이야기/동네 방네 이야기

반짝거리는 놀이터가 보고싶다

퇴근길 잠시 들린 놀이터...
아이들은 모두 학원으로 갈 시간인지
아파트 단지 놀이터는 주인이 없이 한적했습니다.

그런데 학원때문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놀이터의 녹이슨 시설들은 아이들이 놀기에는 위험해보였고
그래서인지 놀이터의 표정은 슬픈표정처럼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써놓은 낙서가 여기저기 보이고 녹슨표정의 놀이터


이렇게 어린이 놀이터 같지 않은 낙서도 있더군요


그네는 위태로워 보입니다.


놀이터 어디를 봐도 녹 투성이입니다.


놀이터의 표정은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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