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그리고 여가/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정체모를 나방 한마리 마음을 흔든다... from615 2008. 7. 22. 18:39 문득 내 책상에 날라온 나방 한마리마치 메뚜기처럼 펄쩍 뛰어 다니며 짧은 거리를 날아다니는데아무리 봐도 나방같다.한참을 내 책상에 앉아 기웃거리더니창문으로 휙 날아간다.퇴근시간마음을 흔든다.그런데 넌 정체가 뭐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rom615 : jaju.minju.tongil '문화 그리고 여가/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가을을 재촉하는 코스모스 어제 충무로에서 바라본 남산과 N서울타워 길에 핀 강아지풀 퇴근길 거미 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