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가 책에 있어야 하는데
그냥 집에 전시용으로 있네요.
책을 너무 읽지 않아서는 아니구요.
책갈피의 자전거 부분이 혹 부러질까 걱정되서
그저 세워두고 보기만 합니다.
지지자도 아니었는데
이런거 하나는 챙겨두게 되었네요.
이제 분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그의
호소는 여전히 힘이 있기에...
그냥 집에 전시용으로 있네요.
책을 너무 읽지 않아서는 아니구요.
책갈피의 자전거 부분이 혹 부러질까 걱정되서
그저 세워두고 보기만 합니다.
지지자도 아니었는데
이런거 하나는 챙겨두게 되었네요.
이제 분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그의
호소는 여전히 힘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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