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누구나 그 디자인의 매력에서 거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직 아이폰은 없지만
아내의 아이폰을 살짝 빌려서
사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드는 생각은
역시 디자인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직선과 곡선이 절묘하게 배합된 매력적인 디자인은 마치 교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이폰으로 변화된 업계와 네티즌들의 현실이 크지만
누구보다 큰 부담을 가지고 변화를 실감하는 사람들은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 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제 폰 약정이 끝나면 아무래도 옮겨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고무 케이스와 잘 어울립니다.
검은색과 은색이 기본적으로 잘 자리 잡은 모습
애플의 한 입 베어 먹은 사과도 예쁩니다.
이어폰과 전원 버튼도 너무 도드라지거나 눈에 띄지 않게 적절히 자리잡았습니다.
데이터, 전원 연결부입니다.
볼륨 버튼 및 옆선도 매끄럽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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