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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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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에서 아들과 함께 : 올림푸스 OM-D E-M5 + 파나소닉 14.5 조합 정말 좋네요 올림푸스 OM-D E-M5 + 파나소닉 14.5 조합 정말 좋네요^^가볍게 스냅사진 찍으며 추억을 남기려고 한다면 이만한 조합이 있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출시일이 오래되기도 했고 그래서 중고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쉽게 구입해서 맘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전투용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습니다.e-m5는 손떨방도 좋고, 방진 기능도 있어서 스냅용으로 어디서나 활용하기에 최적이라고 생각되구요. 파나소닉 14.5는 화각 및 색감, 해상도 등이 저렴한 단렌즈 중에서는 e-m5와 정말 궁합이 잘 맞는 렌즈 같습니다.최근 아들 녀석과 찍은 사진들이 모두 마음에 쏙 드네요.적은 비용으로 가볍게 스냅용 알아보신다면 좋은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물론 고가의 장비로 무장하면 더 좋겠지만 그러기 어렵고 대충 막가지고 다니며..
GX1-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에서 틸트효과로 본 전망 북서울 꿈의 숲에서 지난 가을에 찍어 본 사진입니다.전망대에서 강북 지역 일대가 잘 보여서 틸트어플로 몇 장 찍어봤습니다. 조건만 잘 갖춰준다면 휴대용 카메라로도 틸트 효과 내기에 안성맞춤 같습니다. 전망대 유리가 다소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풍경 볼수 있는 위치입니다.다음엔 광각 카메라가 있어야 할듯...ㅠㅠ
파나소닉 GX1 하늘 보는 일상 볕 좋은 날 하늘 보는건 좀 더워도 상쾌하네요. 파나소닉 미러리스는 동영상이 좋다는데 스냅도 괜찮은거 같아요.
[GX1] 궁평항의 석양 궁평항에서 만난 석양지난 10월말에 찍어둔 사진인데이제야 올리네요... 워낙 요즘 귀차니즘때문에포샵 라룸 같은건 손도 안대고 그저 포토스케이프로 자동화벨에 샤픈1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GX1에 번들이지만 사진은 괜찮은거 같아요.미니어처 모드도 마음에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