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지난 주말 다소 뜨거운 볕이었지만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집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볼 수 있는거 아시죠? ^^)
멀리서 보니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부르는 것 같아요
한녀석은 색이 좀 더 정열적이고
한녀석은 색이 단아합니다.
밑에서 올려볼라 치면
왠지 투명함에 사람의 마음도 맑아집니다.
지난 주말 다소 뜨거운 볕이었지만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집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볼 수 있는거 아시죠? ^^)
멀리서 보니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부르는 것 같아요
한녀석은 색이 좀 더 정열적이고
한녀석은 색이 단아합니다.
밑에서 올려볼라 치면
왠지 투명함에 사람의 마음도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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