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rom615의 세상 이야기/사회와 여론 & 이슈

8월5일 부시방한반대 촛불대행진 스케치

그 어느때 보다 경찰의 폭력적인 탄압이 벌어진 어제 촛불집회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낮에는 부시방한에 반대하는 집회가 보신각에서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빼곡이 들어앉은 시민들은 더운 날씨에도 집회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례적으로 보신각에는 차벽이 설치되지 않았고 보신각을 넘쳐나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불일지를 쓰는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변 설창일변호사가 촛불대행진의 정당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계광장입구에 난입한 전투경찰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박배후 부시반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뷰중인 주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맑은 정신으로 돌아갈 시간 18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로로 향하는 모든길이 봉쇄되었고 물대포를 일찍부터 난사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박배후 부시반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박배후 부시반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신각앞 인도까지 들이닥친 경찰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찰의 무차별적인 진압은 보신각 관리사무소의 경고등이 켜지게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찰의 물대포에는 멀리서도 붉은 색소(?)가 뚜렷이 보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