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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리고 여가/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노무현의 자전거 책갈피

책갈피가 책에 있어야 하는데
그냥 집에 전시용으로 있네요.
책을 너무 읽지 않아서는 아니구요.
책갈피의 자전거 부분이 혹 부러질까 걱정되서
그저 세워두고 보기만 합니다.

지지자도 아니었는데
이런거 하나는 챙겨두게 되었네요.

이제 분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그의
호소는 여전히 힘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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