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그리고 여가/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면도기 from615 2010. 5. 3. 10:44 어느덧 3년째 사용중인 나의 면도기 가끔 전기 면도기를 쓸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깔끔하기로 치면 이녀석 따라가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아직 바꾸지 않았다. 매일 면도하면 피부가 아파서 좀 그렇지만 내가 꼭 매일 면도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앞으로도 이녀석이 꽤 긴시간 욕실의 한 켠을 지킬 것 같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rom615 : jaju.minju.tongil 저작자표시 '문화 그리고 여가/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D90]사진연습-겨울풍경1 겨울 사진 연습... 봄은 어떻게 왔을까? 겨울의 끝에 볕이 든다